제주의소금 · 용암해수

바다에서 왔지만
바다에 있지 않은 물

저희가 쓰는 원료는 바닷물을 그대로 퍼 올린 물이 아닙니다. 제주 바다가 화산암반층을 지나 육지 지하에 머무른 물이며, 그래서 길어 올리는 방식도 성질도 일반 해수와 다릅니다.

현무암 지층을 사선으로 통과해 아래쪽 파란 포화대로 이어지는 물길

용암해수란

바닷물이 현무암을 지나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도의 바닷물이 현무암에 의해 자연 여과된 지하수 자원입니다. 화산암반층을 통해 육지 지하로 스며들어,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은 상태로 머무릅니다.

01

바닷물에서 시작

용암해수의 시작점은 제주 바닷물입니다.

02

화산암반층을 통과

바닷물이 제주 화산암반층에 의해 자연 여과됩니다.

03

육지 지하로 유입

화산암반층을 지난 해수가 육지 지하로 들어갑니다.

물기가 어린 검회색 현무암 절리의 수직 단면
두 현무암면 사이로 스며드는 얇은 물막과 끊어지는 물방울

취수

깊은 바다가 아니라 육지 지하에서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m 아래 깊은 바다에서 길어 올려 배관 설치와 관리에 큰 비용이 듭니다. 저희는 육지에서 취수하기 때문에 개발 부담이 적고, 화산암반층에서 온 미네랄을 여러 분야에 쓸 수 있습니다.

취수는 육지의 지하 관정에서 합니다. 잠수해서 바다 밑에서 길어 올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파도에 깎여 드러난 해안 절벽의 층 단면
일반 바닷물과 다른 점

일반 바닷물과 달리 외부 환경에 노출되지 않아, 연중 고르게 씁니다.

제품 원료

바닷물을 직접 쓰지 않고 염지하수(용암해수) 100%만 원료로 씁니다.

미네랄

물이 지나온 자리가 남긴 것

용암해수에는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들어 있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성분에는 아연(Zn)·바나듐(V)·철(Fe)·셀레늄(Se)·게르마늄(Ge)이 있고, 칼슘·나트륨·칼륨·마그네슘도 함께 있습니다.

Zn아연
V바나듐
Fe
Se셀레늄
Ge게르마늄

인용 출처

성분 이름이 나온 곳

바닷물이 화산 암반층에 의해 자연 여과돼 육지의 지하로 스며든 물로,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매우 풍부할 뿐만 아니라 유기물과 병원균이 거의 없는 천혜의 지하수자원

용암해수센터 공식 유튜브 · 「제주 용암해수 정말 좋은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Feat. 용암해수센터장님」(2020년 6월 30일) ·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 장원국 센터장 출연

위 성분 이름은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가 공식 유튜브 영상 설명란에 적어 둔 것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용암해수를 연구하고 공급하는 기관의 표기입니다.

성분과 성질에 대한 표기만 옮겼습니다. 영상 자체는 제작진이 각색했다고 알린 연출물입니다.

이어서 읽을거리

여기서 다 못한 이야기가 소금이야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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